식사가 없는게 아쉽고, 기차역에서 숙소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걸어 올라갈 생각은 하지마세요-

너무 좋았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숙소에 들어오니 너무 좋았어요. 프론트에서 맞이해준 직원분도 항상 웃으며 안내해주셨고 택시 예약까지 해주었습니다. 숙소 청결상태, 프라이빗 온천의 온도, 유카타 등 빠짐 없이 완벽했어요. 다음엔 꼭 가족과 같이 오고싶습니다. 무조건 재방문, 연박하고싶어요 - 지금 벳푸인데 유후인 다시 가고싶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소였어요. 방이 매우 넓고 깨끗했으며, 온천수의 품질이 좋았습니다. 밤에 대욕탕에서 쏟아지는 별과 함께 만끽했던 노천온천이 아주 낭만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을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숙소의 위치상 택시를 이용하는 편이 좋은데,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택시를 불러달라 요청하면 대부분의 일본인이 흔쾌히 부탁을 들어줬습니다. 길에서는 택시가 잘 안잡히니 이 방법을 활용해보세요. 아무튼 이 숙소를 매우 추천합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적어도 한국에 자주 보이는 간식 자판기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진짜 먹을 곳 없고 또 택시를 부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유후인 역에서 출발을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유후인 역에는 택시들 줄 서 있었으니까 원하시는 그렇게 가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희는 가이드 선생님께서 불러주셔서 그 택시 타고 방문했습니다

온천물이 밀키스 컬러입니다 진짜 색이 너무 예쁘고 온천하고 나면 피부가 맨들맨들하니 수질이 너무 좋더라구요 주변에도 산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저희는 추워서 안 나가고 온천하니 노곤해서 바로 잠들어 버렸어요 숙소도 엄청 넓고 자는 공간이랑 노는 공간 분리되어 있고 자는 공간과 테이블 공간에 각자 히터가 달려있어서 밥 먹을 때는 침실 히터만 켜 두거나 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제가 숙소에 놓고온게 있는데 메일로 아직 유후인에 있다면 역에서 받아가라고 안내 메일도 왔습니다 (물론 저는 이미 떠나서 못 챙겼지만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 안 조식, 석식이 없다는게 제일 아쉬웠어요. 숙소가 역에서 멀기때문에 무조건 택시 타고 가세요! 돈 아낀다고 걸을 생각은 절대 노노노!!! 역이 아닌 이상 택시 잡기 어려워요. 우버 안됨. ⭐️마트 가서 콜택시 부탁하셔야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숙소가 정말 아름다워요. 가심비 최고입니다!!! 신선이 된 기분이랄까요☺️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곳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간다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셀프체크인이 너무 어렵습니다. 산반 -> 3번방(no.3)인것을 아는 한국인은 몇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방을 영어로 동일하게 표기하는것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방을 찾는데만 한참 걸렸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식사 포함이 아니라는게 아쉽지만 밥안주고 저렴해서 전 만족했어요!

10번룸 이용했는데 개인노천탕이 정말 크고 좋았어요. 온천물에 들어가자마자 피부가 보들보들 해지고 정말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너무 좋았어여 또가고싶어여

2024년 9월에 숙박함

지네가 나왔어요

계란이 너무 맛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가격대비 온천 숙소 시설이 매우 훌륭 하였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짐이 있다면 꼭 택시타세요ㅠ 가면서 구경하겠다고 걸어갔는데 완전 가파른 산길이어서 캐리어 질질끌며 개고생… 알았다면 절대 안걸어갔을거에요.. 꼭 택시타세요 유후인역 앞에 택시정거장 있고 택시비는 900-950엔정도 나왔어요 체크인전에 미리 가서 짐 맡길수 있었어요 유후인 상점가와 멀기 때문에 음식은 미리 준비,해결하거나 나가서 먹어야해요 프런트에 전화해서 부탁드리면 콜택시 불러주심 배달시켜먹을 수 있는가게가 1곳 있어요 객실은 독채라 프라이빗함 대욕탕에서 말고는 다른 이용객,직원과 마주칠 일 거의 없음 방마다 작은 개인탕(1-2인용)있음 개인탕이 미지근할때가 있어서 좀 추웠음 2인기준 넓음 실내가 매우 추움 계속 히터 틀어야해서 건조함 이불이 까슬거리고 깨끗하진 않았음 매우 조용함 뷰는 방마다 다른듯해요 대욕탕 탕이 매우 넓고 파란물이 일단 너무 예쁩니다 대욕탕에있는 샤워기가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서 무진장 추웠어요 두번째에는 미리 객실에서 씻고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가격에 이정도면 너무 만족해요 분위기 너무 좋고 탕도 좋았어요 또 오고싶어요

2024년 3월에 숙박함

온천여행으로 츠카노마를 재방문 할만큼 만족스러웠다. 침구류, 화장실, 숙소 내부 등 청결상태도 양호했고, 프라이빗한 객실내부의 온천욕이 좋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없어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이었지만 감안하고도 꼭 가야합니다. 방도 넓고 온천이 진짜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아쉬웠던 점 없습니다.

너무 만족하게 잘 놀다 왔어요. 객실은 사진보다 더 넓고 쾌적했습니다. 대욕장 또한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대욕장에서 바라본 자연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것 같네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겨울에는 추울 수 있습니다. 온풍기가 틀어져있어 자는데 춥지는 않았지만 건조해서 아쉬웠는데, 이는 다다미방의 특성이라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대욕장과 개인욕장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안에 온천이 있어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실컷 즐겼습니다!! 위치는 유후인역에 떨어져 있어 아쉬웠지만 택시타고 다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역에서 조금 멉니다. 하지만 택시를 탔기에 괜찮았어요. 체크아웃날에도 택시를 잡아주셔서 편하게 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탕이 있는데 가격도 너무 좋고 숙소 내부도 청결하고 좋았어요. 사진으로 본 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잘 쉬다갑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택시는 꼭 미리 불러달라고 하세요!

각 객실에 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한국어 안내물이나 표지판이 부족한점.일본어나 영어가 부족하면 다소 불편할수있을수 있으나 번역어플로 충분하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전용온천이 있는 룸을 한곳밖에 보지 않았으나 컨디션 최고였으며 무엇보다 대중탕의 경우 이용중인 사람들이 없어서 전용온천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온천은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가성비 또한 최고였습니다. 가기전 편의점에서 먹을거리 사가지고 가신다면 가이세키가 없더라도 만족하실겁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유후인역에서 멀어 택시 타고 가야합니다. 근데 택시가 잘 안잡힙니다. 캐리어 끌고 가면 땀 쥴줄 나고 올라가는 길이 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대욕탕은 좋긴한대 뷰가 생각만큼 이쁘지는 않습니다

완전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방이 진짜 넓고 6번방으로 배정받았는데 대욕탕 가까운데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부가 가정집에 개인탕 있어서 수시로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낡기는 했는데 오히려 엔틱한 느낌이 근본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서 가기는 빡세요

개별 료칸도 좋고, 대중 노천탕이 진짜 최고에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연휴라 그런지 방이 너무 비쌌습니다. 2명 기본인 방에 인원 2명 추가하는 것만으로 방값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유창하지 않지만 열심히 영어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온천 물도 좋았고 방이 넓고 청결하고 시설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2번방에 묵었는데 방이 엄청 넓고 방 크기만한 거실이 따로 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개인 노천탕도 앞에 나무가 있어서 다른 벽으로 둘러쌓인 방보다 훨 좋았구요 평일에 갔더니 아무도 없는 대욕장 혼자 사용했습니다 모든게 만족스러워서 가이세키 없는거 상관없었고 담에 또 가고 싶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터미널이랑 좀 떨어져있던거 빼곤없어요

개인욕탕이랑 넓은 방에 가전제품들도 모두 준비되어있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거리가 있어서 렌트나 택시가 필요함

노천탕이 마음에들었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야외탕이 같이있기때문에 문을 열어놓으면 벌레가 들어갈수있어요 ㅠㅠ 주방에 벌레죽이는 스프레이가있는데 그거 뿌려놓으면 다 죽어버리긴하더라구요 ! 엄청 강력한 약인듯 가이세키가 따로 없어서 밖에서 먹고 들어오거나 편의점 털어서 와야하는데 편의점 도시락이 넘사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번화가와 조금 거리가 있어서 렌트카로 가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유후인, 벳푸 렌트해서 돌아다니는게 가장 좋아요! 강추

주변 숙소에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숙소가 깨끗하고 밀키스탕이 미친 너무 예뻐요! 가성비 찐갑인듯 방마다 밀키스탕이라니 혜자스럽. 직원도 너무 친절. 셀프 체크아웃이라 너무 편리함. 우산도 구비되어있음 방에 온천탕이 너무 뜨거우면 옆에 찬물 트는게 있어서 적절한 온도로 맞추면됨. 대욕탕은 숙소사용시 무료고 아침일찍가니 아무도없었음. 여름인데도 아침에는 선선해서그런지 야외온천탕 온도가 딱좋았어요. 주변 친구들이 다 어디냐고 물어봤어요! 유후인에 갈 예정인 사람들에게 모두 추천할거예요!

2023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