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이 너무 차와요,,, 그거빼고 다 좋았어요 전에 지냈던 호텔은 바닥에 따뜻했어서 그 생각에 당연히 따뜻할 줄 알았는데 슬리퍼 신고 들어가면 되니 괜찮습니다!

아침/저녁식사, 온천,위치 친절 모두 다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있는 부분 미리 말씀드리니 그 부분 배려해서 식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친구랑 너무 신나게 즐기다 왔어요!

2025년 3월에 숙박함

생각보단 추웠고 난방 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몰라서 제공되는 침대에 침구류로 잤습니다. 또 저녁은 좋았는데 아침은 그럭저럭이였어요. 조식 추가되는 옵션은 그렇게 가성비가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위치가 쉽게 찾을 수 있고 주변 관광 장소 추천해주시는데 한국어 가능하신 분이 있었고 친절했습니다. 숙소에 있는 동물들도 귀였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신축된 건물의 숙소였는데 전망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없다. 다만 저녁 식사 중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중국인 가족이 불판에 고기를 다 태워서 레스토랑에 연기가 꽉 찼다. 우리는 후식을 포장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서둘러 나왔다.

모든게 다 좋았다. 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 만 한 거리였고 개인 독채로된 룸으로 이루어져있고, 일본식 정원이 예쁘게 꾸며진 숙소이다. 숙소의 시설 중 5개의 프라이빗 온천탕은 정말 최고였다. 노천탕2개 실내3개 인테리어와 사이즈가 다양함 어린조카들과 5개의 탕을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체험 삼아 입을 수 있는 유카타가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했다. 유후인 메인 관광지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히 가능해서 이동에 무리가 없었다. 저녁식사 또한 훌륭했다 / 코스로 제공되는데 새우야채볶음 - 소고기 숯불 꼬치구이 - 닭고기구이- 월남쌈같은 플레이팅에 김마끼말아먹는거 - 후식으로4가지 푸딩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맥주,음료수무제한 / 와인이나 사케는 별도로 구매가능 다음날 정갈하게 나오는 조식도 정말 맛있었다. 닭고기보다 고등어구이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물론 닭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다. 남자직원분이 한국인이고 다른 여자직원분들도 영어로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였다. 우리는 비오는날 낮에 도착했는데 어린아이들이 있어서 점심식당도 추천해주고 데려다주셨다. (한국식 수제비같은 정식) 가을쯤에 부모님이랑 또 오고싶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욕실 수가 좀 모자란 거 같지만 특정 시간대만 피하면 무제한으로 쓰기 좋았다~~^^

친절한 사장님! 한국어 가능 직원분~~ 숙소가 굉장히 앤티크 하고 화풍이라 유니크 하기도 했고~~~^^ 눈도 오고 정말 좋았습니다… 긴린코도 가깝고 정말 좋았읍니다… 티비도 85인치인거 같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장실 완전 깨끗하고…. 웰컴 와인 바틀도 제공 ㄷㄷㄷ 조식도 맛잇음 ㅎㅎㅎㅎ

2025년 2월에 숙박함

외부소음, 난방

숙소위치, 온천갯수

2025년 2월에 숙박함

방.화장실이 많이 좁고 밤에 외풍이 있었다

-역에서 가까워서 짐을 맡기고 관광을 할수있었다. -앱으로 온천 공실을 확인할수있어 편했고 가족끼리 오븟하게 온천욕해서 좋았다. 노천탕 추천해요! -친화력이 좋은 고양이를 무릎위에 앉힐수있어 좋았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말 안듣전 고양이님이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녁 아침식사 모두 만족스러웠고 친절한 응대 감사했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X

고양이가 완전 귀여움 간택된다면 같이 잘 기회를 얻음 그거로 다 됨

2025년 1월에 숙박함

딱히 없음

석식과 조식이 맛있고 정갈하다. 온천이 너무 좋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없어요

좋은위치, 친정한 직원들 맛있는 식사,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천

2024년 9월에 숙박함

추천받아서 온 숙소인데 직원이 친절하고 식사가 맛있었어요! 프라이빗 노천탕도 최고👍 비올때 빌릴수있는 우산도 있고 고양이 강아지 모두 귀여워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밥이 리필형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었고 방마다 물이없어서 물마시러 나오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고양이가 있고 온천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역과 가까워서 짐을두고 돌아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좋은 위치, 깨끗한 방, 맛있는 식사

2024년 3월에 숙박함

식사도 맛있고 직원이 친절함 시설 좋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아침식사?

교통편리 저녁식사 좋음 주류 음료 무료

2024년 5월에 숙박함

밤 늦게 도착하는 일정이었는데 셀프 체크인으로 들어왔습니다. 카운터에 제 이름으로 체크인 박스를 만들어두셔서 큰 어려움 없이 체크인했고, 숙소 바로 앞에 로손이 있어서 간단히 저녁 해결했습니다. 온천탕 4개정도가 새벽 운영도 하고 있어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몸 한번 담구고 잤어요. 노곤노곤하니 기분좋게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조식도 과하지 않게 나와서 너무 좋았구요, 저녁을 못먹어본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또 유후인에 온다면 저녁을 꼭 먹어보고 싶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아침식사 맛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갔는데 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자전거도 무료대여가 가능해서 어디든 쉽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이 귀여웠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1)위치~유후인 기차역에서 도보 10분이내로 유후인 관광하기 좋습니다 2)온천탕~가족탕이 5개인데 2개는 노천탕 3개는 실내탕이며 체크인때 주는 료칸 지도에 있는 QR코드로 쉽게 사용중 또는 빈곳을 확인하고 이용가능ㆍ 3)석식~BBQ Course요리인데 좋습니다 감바스--소고기꼬치--바베규치킨--생선회와 밥 미소국--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순으로 나옵니다ㆍ 식당내 생맥주 음료 무료로 무제한 이용ㆍ 4)조식~연어구이ㆍ닭튀김ㆍ나또ㆍ솥밥ㆍ미소국등 ᆢ 좋습니다 5)주차~료칸앞에 넓은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어 렌트카로 여행하는데 좋습니다ㆍ 유후인 온다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온천도 좋고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객실에 먼지가 조금 있었어요. 팬 소리도 좀 크게 났어요. 침구류는 다다미 방은 푹신했는데 거실방은 이불이 무겁고 눅눅했어요.

유후인 시내보다는 조금 외곽에 있지만 도보로 충분히 걸어서 갈수있어요. 언덕을 지나 로손 옆으로 예쁜 숙소가 있어요. 숙소내에는 따뜻하게 유지가 돼었고 석식, 조식 또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온천은 아이가 있어 오래 이용하진 못했지만 따뜻하게 잘 이용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일본의 대부분의 숙소가 그렇듯 겨울에 방이 좀 춥습니다.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들은 후쿠오카 공항에 있는 드럭 스토어에서 가습 마스크를 사서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걸어서 1분도 안되는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고 유후인 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 걸립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메인 관광지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사람이 적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식사 2끼 포함 온천 무제한 숙박이 1인당 13만원대로 굉장히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경험의 수준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음료도 언제나 무료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또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고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가 많습니다. 저는 유후인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숙소에 묵을 것 같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녁 아침을 먹었는데 저녁에 먹은 스끼야끼가 너무 짜서 물을 엄청 부었는데도 먹기 어려웠어요. 다른 음식은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친절하고 역과 매우 가까와요. 충분히 걸을 수 있는 정도이고 깨끗한 편입니다. 료칸은 처음이라 비교할수 없지만 물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체크아웃할때 우마이봉 세트와 키링을 선물로 주셨어요 ㅎ

2024년 1월에 숙박함

2박하면서 저녁식사가 하루는 야끼니꾸, 하루는 국물이랑 회가 나왔는데 국물이 제 입맛에는 쫌 많이 짰어요~~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아침식사 깔끔하고 위치도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온천도 붐비지 않고, 개인탕이라서 가족끼리 잘 하고 왔어요

2024년 1월에 숙박함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