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위치는 유후인 역에서 킨린호수 방향이며, 도보로 15~2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숙소 쪽에 연락하셔서 택시를 타고 가시면 5분정도면 도착합니다. (택시비는 숙소에서 지원 해주신다고 합니다만, 이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구글 맵을 보면서 걸어갔는데, 걸어서 가는 길로 선택하여 보시면 가는 길은 2가지 정도 나오는데, 유후인 역에서 쭉 직진하여 시내를 지나가는 길로 가시면 킨린 호수쪽으로 가는 길이랑 같아서 사람과 매장 구경을 하시면서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가시면 중간에 이온몰이랑 다이소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서 가셔도 좋습니다. 이쪽 경로는 사람이 적어서 이동이 좀 편합니다. 도착하시면 프론트에서 모닥불이 눈앞에 있는데 나중에 오셔서 불멍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시면 되시고, *체크인 내용은 석식, 조식 시간(석식은 18시, 19시, 조식은 8시, 8시 30분, 9시) 조정을 하시고, 석식의 경우는 분고소 스테이크가 나오는 메뉴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추가비용 4,400엔이 추가됩니다.(체크아웃시 결제) 그리고 연박 하시분들은 객실 청소 사양(?)을 선택 하는데(쓰레기통 비워주기, 샤워타올 갈아주기, 음료수 다시 채워주기 등) 특별한 사유 없으시면 그냥 전부 체크하시는게 편합니다. 체크인이 완료 되었으면 직원분에 안내를 따라 객실에 가시면 됩니다. 객실은 실내 욕탕, 실외 욕탕, 화장실, 침대가 있는 방, 거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냉장고 안에 있는 마실것과 위쪽에 준비된 캡슐커피, 차, 과자 등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이때 같이 주시는 식권(체크인 하셧을때 식사 시간을 체크했던 종이)은 잘 챙겨주세요. 이제 객실에서 온천도 즐기고 쉬시다 보면 식사 시간이 다가 옵니다. 식사는 체크인을 하셧던곳에 시간이 적힌 식권을 들고가시면 개별 룸으로 안내해주시며 식사시간은 2시간 정도 이며 나오는 요리 설명이 적힌 메뉴판을 주시는데 다음장에는 마실것이 있습니다. 가격이 없는 쪽은 식사 하시는 동안 계속 주문하시면 추가 요금 없이 가져다 주시며, 적혀있는 쪽은 체크아웃 때 주문하신 만큼 계산 하시면 됩니다. 달콤한 술을 좋아하시면 카보스 라임 과실주를 드시면 좋습니다.(시키실때 물이나 탄산을 추가하실수 있으며, 그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제가 식사 했을때 안내 해주셧던 직원분은 그대로 마시시는걸 추천 하셨습니다.) 식사 마지막에 커피와 홍차중에 선택하실수 있으며, 설탕과 밀크를 같이 가져다 주시니 취향에 따라 커피에 섞어 드시거나, 홍차를 선택하신 분들은 밀크티로 만들어 즐기시면 좋습니다. 식사 완료 후에는 객실로 돌아가셔서 하루를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전에 간단하게 온천을 하시거나, 간단하게 씻고 강을 따라 산책을 하셔도 좋습니다. 조식시간이 되면 식권을 들고 가셔서 식사를 하시면 되구요, 마지막에서는 석식에서 처럼 커피와 홍차를 주십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간까지 쉬다가 다음 일정에 맞춰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때도 숙소측에 요청하셔서 택시를 지원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용 후기 였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직원분은 안계신듯 하여, 다른 한국 분들이 가시면 참고 하실수 있게 조금 자세히 적었습니다. 사진은 제가 묵었던 사잔카 객실에 욕조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대부분 다 친절하지만 몇몇 직원들의 태도가 불친절했음

온천 수질이 너무 좋고 프라이빗 하게 노천온천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고 숙소가 너무 예뻐서 힐링 그자체에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숙소가 쾌적하고 잘 꾸며짐. 직원들이 친절함. 음식이 맛있음

2025년 1월에 숙박함

구글지도가 도로 건너편을 가르키고 있어 순간 당황 했지만 우연히 직원분이 지나가면서 카운터까지 안내해 줬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편안하고, 너무 친절하고, 너무 맛 있었어요, 택시비 지원도 감사하고. 무한으로 제공된 술도 맛있었어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옥의 티라면… 모든 시설이나 가구가 좀 낮게 배치되어, 낮은 자세로 짐을 풀고 접는 과정이 좀 힘겨워 경우가. 메인 캐리어를 올려놓는 적당한 높이의 선반이나 테이블이 자리가 입구쯤에 있으면 금상첨화.. ㅎㅎ

청결하고 넓고 모든 것이 잘 마련된 세련된 숙소 극도로 친절한 모든 스텝분들, 최고의 식사!!! 특히나 저희의 곤란한 상황을 끝까지 함께해 주고 도움을 주신 스텝분, 이리나 씨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기를…

2024년 10월에 숙박함

저녁식사를 서빙하는 직원의 응대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초반 접객 태도와 끝나갈 때 접객 태도가 달라서 식사하는데 불편했습니다. 손님과의 소통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여 숙소를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도 무리없이 진행됐습니다. 숙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숙소도 너무 예쁘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묵었던 객실에서의 전망이나 정원 조경등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 시설의 정갈함 편리성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위치 또한 훌륭하고요.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음

일본식 숙소 너무 깨끗했고 예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도 숙소 내 두군데나 있었어요! 스텝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저녁 코스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예쁘게 나와요! 저희 일행끼리만 먹을 수 있게 방으로 나눠져있는 것도 좋았어요 술 못 먹는 친구들도 분위기 낼 수 있게 무알콜 맥주나 매실주, 스파클링 와인 등등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저녁코스도 좋았는데 조식도 넘 좋았구요 따끈하게 데워진 빵과 여러종류의 잼, 콘소메 스프, 오믈렛 다 최고였어요 세심한 배려가 넘쳐서 넘 행복한 휴식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가도 무조건 석식 조식 포함으로 갈거에요 전혀 후회 없었어요! 그리고 호수랑 유명한 가게가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인 것도 좋았고, 유후인 역 앞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타고 가는건데 너무 편했고 왕복 택시비도 무료인게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넘나 만족스러웠다 하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1. 위치가 유후인 메인에서 조금 벗어나있고, 캐리어를 끌기에 좋은 길은 아니었다. 그러나 가는 길이 너무나 아기자기 하고 일본을 듬뿍 느낄수 있는 소박한 길이었음

1. 객실 사람들만 쓸 수 있는 프라이빗한 온천 탕 2. 료칸임에도 침대가 있었음 3. 숙소 주변을 잘 관리해서 그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좋았음 4. 저녁 및 조식이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숙소 들어간 다음에 나올 일이 없었음

2024년 6월에 숙박함

천정 벽지에 곰팡이가 조금 핀 것 같았다. 가성비는 아님. 사치 부리러 가는 곳~

직원들이 친절하고 1팀 대 1서버로 서비스를 해준다는 느낌이 듦. 모두 별채의 숙소이고, 대욕장은 없는 대신 개별탕이 별채마다 붙어 있음. 음료수 6캔(맥주와 호로요이 포함)과 캡슐커피 3개, 디저트 2개, 차 등이 무료임. 이부자리가 폭닥하고 가스보일러와 히터가 다 있어서 따듯하게 잘 수 있음. 가이세키도 예쁘고 맛있었다. 와규가 최고임...

2024년 2월에 숙박함

유후인 관광을 위한 최고의 위치 휴가를 위한 최고의 숙소 체크인을 담당했던 여자 매니저님의 완벽한 응대!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하고 개별 욕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석식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영어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요가 조금 더 두껍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별 온천탕 의 딸린 독재라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아침,저녁에 후식으로 제철 모둠과일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독채라 조용하고 프라이빗했어요. 넓은 침실, 쾌적한 환경, 석식,조식 재료가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아요. 석식에 나온 와규는 먹는순간 녹아서 ..놀랬어요. 굿♡ 조식에 나온 베이커리 3종류가 담백하고 맛났어요. 소세지류 안 좋아하는데 흑깨가 들어가서 고소했어요. 특히 온천탕은 사진보다 넓직해서 두사람이 여유있게 누울 수 있고 (180cm까지) 물이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영어소통이 가능해서 불편한점이 없었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였지만 산책길도 있고 힐링을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천하고픈 료칸입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크게 없어요.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럽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식사는 비싼값에 비해 맛이 없다는 리뷰가 많이 있어서 일부러 신청안했어요 이거는 좀 맛있게 개선해주세요

룸이 크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노천탕도 넓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실내탕도 따로 있어서 두가지 다 활용 가능해서 좋았고, 주방도 작게나마 있어 전자렌지 활용해서 음식 먹기도 편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바퀴벌레가 한번 나온적이 있어서 아쉽네요

직원분의 친절함이 좋고 영어 설명을 잘하십니다 다른 숙소보다 방이 큰편입니다 송영 서비스는 없지만 체크아웃할때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면 택시비를 대신 내어줍니다 그리고 술이 공짜 종류가 많아 매우 좋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음

모든 게 완벽

2023년 2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분들, 정말 예쁘고 좋은 노천탕, 식사까지 훌륭했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함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밥 절때 먹지마여. 1인당 10만원이 넘는데 돈이 너무 아까웠음. 딱 잠만 여기서 자고 밥은 다른데 가서 드세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조식과 석식 또한 맛있어요. 숙소는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냉장고 음료와 맥주가 무료이며 온천수가 매우 잘 나옵니다. 다음번 여행에 또한번 묵고 싶는 곳입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모든게 다 좋았다. 음식도 맛있고 침대도 편안하고 온천도 너무너무 좋았다. 담에도 꼭 다시 와야겠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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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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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