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만족했습니다.

2025년 3월에 숙박함

아쉽게도 석식 조식은 이미 마감후 ㅜ 하지만 숙박 만으로도 최고입니다. 더할나위없다 입니다 . 료칸예약은 게토안으로 ^^

2025년 2월에 숙박함

시내와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택시를 타야만 합니다. 인포센터에서 짐을 붙이고 걸어가볼까 생각도했는데, 일단 겟토안까지 짐을 배달해주지 않고, 짐 없이 걸어간다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훨씬 멀더라고요.

공용 목욕탕을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전세낸 것처럼 썼네요. 개인탕 사이즈가 작긴하지만 두 사람이 들어갈만 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대욕장 이용시간 + 대욕장

너무 프라이빗하고 밥도 맛있었어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없음

분위기

2024년 8월에 숙박함

흡연실을 객실과 좀더 분리된 장소에 마련하면 좋을 듯합니다.

조용하고 정말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숙소 또한 굉장히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다.

조식은 일본 가정직으로 깔끔하게 잘나왔습니다. 밥과 국은 더달라고하면 더주시더라구요 반찬 및 고등어 반찬 이였습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샤워실이 뚤린 외부라 한겨울에 추울수 있으나 샤워전에 료칸 들어가서 몸 뜨겁게한후 씻으면 됨^^ 온풍난방이라 밤사이 문닫고 자면 건조할수 있음.

개인료칸이 사진상으로 작아보이나 성인 두명 충분히 들어가고 물 깊이도 165cm기준 어깨 바로 밑까지 옴. 비스듬히 누우면 목까지 올라옴

2024년 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청결/서비스/시설 등등 지금까지 경험했던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특히 눈 오는 날 야외 온천탕은 최고였어요.. 공용탕/전세탕 모두 훌륭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도보로 이동 가능한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서 택시타고 올라오기 전에 미리 장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예약이 늦어 가이세키요리를 못 먹은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객실내 야외탕을 이용할때 좀 불편감이 있었습니다. 위치가 유후인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어 경치는 좋으나 접근성이 좀 떨어지구요.

일단 온천여관 답지 않게 시스템이 호텔처럼 되어 있습니다. 여관 내 정원을 포함한 주변 경치도 훌륭하고 객실에 딸린 야외탕도 멋집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세면대 배수구 청소는 필요할 듯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 별채에 머물러서 프라이빗함이 더 있어서 좋았구 코호안에서 머물럿는데 정원도맀고 다도세트며 일본감성 물씬 느끼고 청소도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너무 돟았오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역에서 숙소까지 픽업하는 서비스가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식사가 좋았습니다 숙소가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하시는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가 청결하고 푹신해서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방마다 작은 노천탕이 있어서 족욕도 틈틈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사 장소는 나눠져있어 조용하게 식사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 하시는 리나 씨가 하나하나 메뉴를 설명해주어서 감동이었습니다 대욕장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숙박하는 사람들과 겹치지 않아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내 조경이 아름답고 부지내에 작은 계곡이 있어서 운치 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온천물의 온도가 약간 더 높았으면 좋겠다.

모든것이 좋았다. 음식, 직원들, 시설 다 만족스러웠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음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고, 숙소도 깔끔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나무 나막신을 처음 신었는데 익숙치 않았네요 혹시 나이드신 분이라면 감안하셔야 할듯 합니다.

료칸이 처음이었는데 침실에 포함된 온천이 예상보다 너무 좋았고 물도 알칼리 성 미끌미끌한 좋은 수질이라 만족 스러웠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진심으로 응대 받는 기분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가이세키, 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숙소가 별채(쇼이켄)라 조용하고 독립되어 있는 기분이 좋았고 짐을 옮겨다 주셔서 깊이 들어감에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모든 직원이 친절하며, 시설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여 이용하기가 편안했습니다. 휴식을 위해 선택한 곳이였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가이세케 음식이 모양은 좋은데 맛은 다른 료칸에 비해서 우리 입에는 떨어지네요

넓은 숲이 우거진 곳에서 온천이 너무좋아요 방 앞에는 계곡에서 물이흐르고 자연경관 정말좋아요

2022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매우 만족도 높은 시설과 서비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예전 이용에 비해 지나치게 가격이 상승해서 너무 비싼 듯 느껴집니다.

정성스러운 석식, 조식 식사

2025년 1월에 숙박함

일본 직원들이 택시 서비스 등을 잘 알려주지 않았고, 투숙객의 안전에 적당한 반응을 하여 주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한 편입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분명히 조식 석식 다 포함해서 예약 헀는데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하루밤에 50만원이 넘는가격이 방값만 OMG!!헐!! 완전 바가지라는 생각들었음. 그래도 일본 가이세키를 꼭 경험하고 싶어 현장에서 추가 지불하고 먹고싶데도 안된다더군요.. 융통성도 제로!!

노천탕에서 산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물온도도 적당. 룸도 일본식 괜찮은 편 그런데 방의 불을 꺼려면 스위치 10개정도는 켰다 껐다 하면서 겨우 다 껐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전혀

2023년 1월에 숙박함

료칸은 오래되고 춥고 하프보드 식사는 놀랍도록 맛없고 나빴다.춥고 배고프고 돈아까운 기억밖엔없는곳 ᆢ이름값못하고 조금 비싸지만 바로 옆 잇코텐이 좀더 돈들지만 훨씬 좋았다.

가성비제로 일본말도 영어도 한국어도 어눌한 직원ᆢ느리고영혼없는 여직원ㅠ 1할도 없는듯ᆢ

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