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정말 청결하게 관리 된다. 레스토랑 직원은 우리의 허니문을 샴페인으로 축하해주었고 우리가 도착한 당일 카운터 직원에게 우리가 머무는 기간내에 돌핀투어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 현지업체에 예약이 가능한 날짜에 예약해주었다. 조식도 석식도 넘 맛있었고 근처에 마트는 없지만 차량을 렌트했다면 멀지않은 거리에 슈퍼를 다녀올 수 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앞 해변에서 스노쿨링 가능함. 물고기 많음. 투어나가서 본 물고기보다 더 많았던거 같음.
우리는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일찍 돌핀투어를 나가야해서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과일, 요거트를 준비해주었고 투어를 다녀온 후 야외수영장 옆 샤워부스에서 샤워가 가능하다고 했지만 안씻고 다음 숙소로 바로 갔음ㅎㅎ 침대도 정말 편안하고 욕실도 넓고 리조트휴양보다 각종 투어가 목적이라면 이 숙소 완전 강력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