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식당과 바 극장이 있는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룸이 다합쳐 13개 정도 있는데 룸 규모도 크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두개씩 있어서 넘 좋았다.
조리기구는 없으나 씽그대와 전자렌지, 접시, 나이프 포크 등이 4인 기준으로 있었다.
조식은 레스토랑이 없어서 애초에 이용할 수 없으나 주변에 브런치카페가 많아서 문제가 없었다.
리셉션 직원분이 주차장 위치와 문여는 법에 대해 안내와 시범을 보여주었고 못미더웠던지 차 들어올때 문 앞에 대기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