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용 후기

Lazy House 후기 평점: 9

“1층이 넓은 브런치 카페이기에 편하게 내려와 쉴 수 있어 좋았다. 내 6인실은 넓고 좋았다. 아쉬운 건,, 락카에 열쇠가 없었다.. 물론 여기 다녀가는 사람들이 다 착하면 좋겠지만,, 그 중에 한 명 정도는 못된 사람이 있다.. 나중 여기 호스텔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락커에 열쇠를 채워야 함..ㅋㅋ”
러블리 빈 호스텔 후기 평점: 5

“이만한 가성비에 시설을 논하는 건 사치고 주제넘는다.. 걍 쥐와 바퀴만 안 나오면 오케이. 뭐..시설은 그럭저럭..3층까지 오르락내리락 해야 함.. 단점,, 10시 체크 아웃임.9시 50분 부터 들어와 청소를 함.. 아침 운동 나가거나, 아침 잠 있어신분 요기 피하세요..”
슬리핑 부트 호스텔 후기 평점: 10

“기차역에서 1km정도 떨어져 있으나 도보이동도 가능하고, 덕분에 바닷가 공원이나 야시장, 아트센터 등 다양한 곳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샤워장과 화장실등이 항상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물이나 차를 기본 제공하며 베란다가 있어 빨래 건조에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Lazy House 후기 평점: 9

“화롄은 철도를 중심으로 북과 남, 올드타운 주택가와 시티로 나뉘어져 있음. 이 숙소와 역 옆, 주택가 남쪽에 있어 장기로 있기 좋음.. 아침마다 북쪽인 산쪽으로 걸어보는 걸 추천함.. 글고, 고양이와 개가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함. 아쉬운 건,, 샤워실 앞 변색된 매트대신,, 매일 발수건을 교체해주었으면 좋겠음”
메시 호텔 후기 평점: 8

“역 앞이라 이동하기에 위치가 좋아요!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짐 보관이나 렌트카 알아볼때 많이 도와주셨어요!! 자전거 무료 대여 가능해서 시내 돌아다닐때 유용히 잘 썼습니다. 로비도 넓고 아늑하고 지하 공용공간도 좋아요. 여러모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Lazy House 후기 평점: 8

“직원이 친절했고, 도미토리 임에도 넓고 쾌적했음.. 간판이 없기에 주소로만 찾아야 한다는 점이 까다롭고, 옷걸이가 아예 없기에 불편하다는 점..”
온 마이 웨이 화롄 호스텔 후기 평점: 7

“깨끗했다. 규모에 비해 로비가 다른 대만 호스텔에 비해 넓은 편.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세면대가 넓직해서 좋다. 매일 출입구 비밀번호가 바뀐다. 무더운 여름에도 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할 거리다. 편의점 가까움. 건너편 조식 식당 맛있는 편.”
Kadda Hotel 후기 평점: 10

“자전거 여행자에게 강력추천”
이스트 타운 26 호텔 후기 평점: 10

“넓은 침대, 깨끗한숙소, 바로옆에 시장, 은행, 편의점, 건너편에 야시장, 마트가 있습니다. 바다도 근처입니다. 그런데 가격은 너무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조식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려고 합니다. 화롄에서는 무조껀 이스트타운26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