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항상 필요한 게 없는지 체크해주었습니다. 시설도 기대했던 만큼 깨끗하고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으로 너무 이름다웠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킨토스에서 머문다면 한번쯤은 이곳을 경험해보면 좋을 거에요.”
“레프카다 섬 초입에 있는 숙소에요. 새로 지어진 새건물 냄새가 나고요. 비수기라 가격이 저렴해서 저희는 피곤한 몸을 편히 쉬려고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복층구조로 1, 2층 모두 욕실과 변기가 따로 있고 침대 갯수도 많아요. 깔끔한 인테리어에 에어컨도 완비되서 여름에 아주 좋을거 같아요. 청소상태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호스트도 사전 연락이 잘되서 정보를 신속하게 주었어요.
안뜰에 두마리 고양이가 있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수영장이 정말 넓고 예뻤어요. 여름시즌에 오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Roula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인품에 러블리한 사람이었어요^^ 저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고싶다고 느껴질만큼요..ㅎ 원래 아침 비행기를 타고 와야 해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냐고 물었었는데.. 안타깝게도 가능한 객실이 없어서 얼리체크인은 불가능하지만 짐을 숙소에 두고 숙소에 있는 선베드와 해변 이용 가능하고 샤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주셨어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저희 비행기는 오버부킹되어 저의 부부가 예정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고.. 밤 늦게 도착하여 렌트카를 가지고 오느라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였는데 저희와 연락이 되지 않자 집 밖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셔서 감동이었어요.ㅠㅠ 그리고 룸도 제일 저렴한 룸으로 예약했었는데 더 좋은 룸으로 주셨어요!!ㅠㅠ 자킨토스 어디를 다녔는지 세심하게 물어봐주시고, 호텔도 아닌데 1박 후 청소도 해주시고.. 시설도 새로 지은 건물이라 신식이고 깨끗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2박만 한 게 아쉬울 정도네요..ㅠㅠ 강력추천합니다!!!^0^”
“저는 올인클루시브로, 성인수영장 바로 앞에서 숙박했습니다. 한국사람 기준으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숙소와 시설은 모두 깨끗하고 쾌적하며,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메인 레스토랑 음식들은 매일 조금씩 바뀌며, 음료 또한 좋았습니다. 수영장 바는 수시로 이용했습니다. 물론 유럽은 기본적으로 내가 먼저 요구하지 않는 한, 먼저 챙겨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요구한 모든 것은 즉시 해결되었습니다. 아주 즐거운 7박이었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멋지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어릴적에 꿈꿨던 왔던 낭만적인 방이에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번화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시며 자정 이후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Wifi 가 느리다는 불평이 있는데, 유럽 치고는 빠른 편이고 유튜브 시청이나 메신저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속도 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KR)
It was a much nicer and better accommodation than the photos. This is the romantic room I dreamed of as a child. It is clean, well maintained and very close to the downtown area. The host is very kindly and check-in is possible after midnight. There was a complaint in the review that the Wifi was slow, but it was fast for Europe and did not interfere with watching YouTube or messenger at all. Highly recommend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