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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호텔 츄겐 후기 평점: 10

    “미리 뷰를 예약 하세요.”

  • “청결함과 직원들의 친절함, 아이거 뷰를 바라보는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부페도 넘 만족하였구요. 특히 사우나는 환상적이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푹 쉬었다갑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 “모든게 좋았습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 “완벽한 아이거 북벽 뷰 친절한 픽업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멋진 테라스와 웰컴 푸드 맛있는 조식 (즉석 제조 오믈렛) 훌륭한 수영장과 사우나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공용 부엌에서 편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고 캡슐커피는 무료고 간단한 음료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체크인후에 방에가니 세면대바로아래 배수구에서 물이 그대로 콸콸흘러 바닥까지흥건해짐. 그래서 직원한테말하니 방바꿔줌. 큰방으로해줌. 근데 이 큰방에는 냉장고가 안됨. 안된다고 말하니 좀있어보래서 알았다고하고 바로밤이라 잠을잠. 다음날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이 다 상함. 바로가서 남자직원에게 말하니 왜 그때안말했냐고 내 잘못으로 넘기고 책임을 회피하려함. 안경쓴직원이 자꾸 자기네 호텔이 문제인데 부킹닷컴과 얘기하라고함. 결국 보상으로 호텔안의 바에서 음료권 3장 체크아웃할때 받음. 그전까지 보상알아본다고 말만하고 처리안해줌. 4성급 처리가 아니고. 시설물관리도 안되는듯. 냉장고 고장으로 3박동안 한번바꿨으나 냉장고는 무용지물임. 하나도안시원함. 걍 바로 옆 쿱에서 사서 바로드세요. 조식이 1시간 남았을때 메론과 치킨너겟좀 더달라니 오늘사람이 많아서 다나가고 없단다. ㅋㅋㅋ 3박동안 매일 음식이 바로 채워지지도않고 주스도 기성품 그냥 따르면 되는데 밑바닥이 보여도 안채워놓고 말해야 겨우 천천히 채워놓음. 베이컨도 거의 볼수없음. 이게 진짜 4성급인지 의심스럽고. 아래 바랑 식당같이하는데도 식재료관리를 안하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조식때문에 평점 깎았고. 일처리방식에 평점깎았다. 부킹닷컴에서 도시세 포함으로 결제해도 숙소와서 또다른 도시세내라고함. 이탈리아도 도시세 포함으로받는데 이건뭔지. 이 숙소에선 잘안써놓은 부킹닷컴이 문제라함. 3박하면서 기대이하였다.”

  • “그린델발트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조식이 제공되어 좋았고 프론트직원이 친절했어요”

  • 호텔 인터라켄 후기 평점: 10

    “위치와 침구류 뿐만 아니라 욕조 등 나무랄데 없는 시걸과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호텔이었습니다.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 “건너편에 본관이있는데 빵도 맛있고 과일과 요거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도 예술이었어요 뷰가 너무 이뻐서 조식을 오래먹고싶을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 “숙소의 뷰, 식사, 분위기 시설 모든게 좋았습니다. 하나 아쉬웠던건 샤워부스에서 물이 바닥으로 흘렀던것 하나 빼고는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