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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남부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호스텔 멀린 후기 평점: 9

    “동화 같은 집에 다락방이라 좋았어요! 도미토리여서 이층침대 생각했는데 싱글베드 두개 있는 방이었어요! 숙박객이 없어서 혼자 써서 편하게 지냈어요. 위치 좋고 뷰도 좋고 방 안이 따뜻했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

  • “친절하고 조식무료”

  • Pivovar Rožmberk 후기 평점: 7

    “이곳은 겨울보다 여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에 온다면 다양한 레저를 즐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즐길 거리가 없습니다. 호텔과 레스토랑, 리셉션 한 건물에 연결된게 아니라 밖으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는 외투를 입고 이동해야합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이지만 사랑스러운 마을입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성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밤에는 별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호텔 말고는 주변에 할게 없습니다. 레스트랑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무엇보다 양조장의 맥주 맛은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진정 비어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서 마시기 위해 페트병 맥주를 구입했는데 기대 이상 맛있었습니다. 여름에 이곳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새로 지어진듯한 호텔은 청결했고 내부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침대 역시 편안했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조식은 기대이상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넓지는 않습니다.”

  • dum 1 & Apartments 후기 평점: 10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중앙 광장 앞에 위치해있어서 좋았고, 숙소도 연식에 비해 매우 청결하고 잘 관리 되어있으며, 물과 오렌지와 귤을 오가며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3인실인데 혼자서 하룻밤을 보낸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참 부탁을 해서 얼리체크인도 2시간 가능했고...할아버지 완전 츤데레 같았어요.”

  • 호텔 그랜드 후기 평점: 8

    “조식은 아주 만족스러웠고 버스에서 내려 조금 걸어야 했지만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또한 욕실이 너무 넓고 깨끗했고 바닥 난방까지 되어서 겨울에 사용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 호텔 우 말레호 비트카 후기 평점: 10

    “Room이 넓고 난방이 잘됨”

  • 호텔 믈린 후기 평점: 10

    “모든 게 참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요.위치는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6분 정도로 가까웠어요 유의할 점은 신호 건너 다리 지나기 전 왼쪽 강이 흐르는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무지 가까움. 그러나 그 계단을 지나치면 중심가로 돌아가야 함.(돌길이 무척 힘듦) 우리는 컴포트더블룸에 머물렀는데 리버뷰와 리모델링한 방과 원목 가구들과 침구와 욕실 모두 좋았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무지 맛있어요 비엔나에 비교가 안 될 만큼 가성비 갑! 강력 추천합니다”

  • 호텔 라트란 후기 평점: 10

    “모든 게 좋았습니다.”

  • “조식이 깔끔하고 퀄리티가 좋았어요. 호텔 연식에 비해서 관리가 잘 되어있고 엄청 깔끔하고 아늑해서 만족했어요! 록시땅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 Apartments 511 후기 평점: 5

    “무료 주차, 집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