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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LIHO Hotel Tainan 후기 평점: 7.4

    “이 숙소는 근처에 가까운 관광지가 많고 편의점과 가까워서 이동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이 친절했고 대부분 영어를 알아들어서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사지 않아도 됩니다. 근처에 그럭저럭 맛있는 식당들도 있고 카페나 아침식사 할만한 장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기차역으로 가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 저니 호스텔 후기 평점: 8.6

    “6인실에 머물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첫날은 혼자 쓰고 둘째날에도 1명 정도만 추가로 와서 거의 독실 쓰듯이 편하게 썼어요. 샤워실도 공용시설도 머무는 동안 무척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캐리어 끌고 고생해서 계단 오르내릴 필요가 없는게 좋았어요. 타이난역 뒷편 출구(엘리베이터 있음)도 아주 가깝고 왠만한 시내관광지는 도보 30분 이내라 걸으려고 마음먹으면 다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저는 바깥소음은 잘 안들렸는데 습해서 에어컨을 끌수가 없어서 그 소리에 잠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로비에 귀마개가 있는걸 체크아웃하면서 발견했는데 적절히 활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Lakeshore Hotel Tainan 후기 평점: 8.7

    “사우나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줌. 넓은 방. 타이난 도심 여행자에게 좋은 위치. 버스로 안핑지구 가기도 편안함.”

  • Shangri-La Far Eastern Tainan 후기 평점: 8.9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침대가 크고 객실과 욕실이 커서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 Yoshi Hotel 후기 평점: 8.4

    “기차역하고 가까운 것이 최대 장점인 듯. 직원 친절했고 뭔가 문법이 이상하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한글 안내서를 줌. 다만 방음이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 방구뀌는 소리도 복도에서 들릴 듯. 소리에 민감하면 가지 않는 편이 좋지만, 다른 점은 특별히 문제가 없는 있을 건 다 있는 호텔.”

  • Hotel Brown - Zhongzheng 후기 평점: 8.6

    “위치가 너무 좋았음 하야시 백화점 근처여서 이동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조식 서비스가 있어 좋았어요 간단한 빵과 커피 시리얼 등을 10시까지 제공을해서 좋앗어용”

  • Shangri-La Far Eastern Tainan 후기 평점: 8.9

    “시설이 훌륭합니다”

타이난 호텔 베스트 29

Booking.com 내 186,726개 호텔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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