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406 가나가와 현, 하코네, Kowakudani 503, 일본
하코네 호텔 156개 중 #56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41개 기준
8.8청결도
9.1
편안함
9.1
위치
8.8
시설
8.9
직원 친절도
9.3
가성비
8.2
무료 Wi-Fi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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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5년 3월 3일
김
대한민국식사는 레스토랑에서 하는데, 저녁먹을때 전채요리가 식어있어서 실망할뻔했지만 본 요리가 맛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겨울에는 호텔 전체가 좀 추웠어요. 옛날 료칸이다보니 리모델링을 해도 현대식과는 차이가 있는듯 해요 남자둘이라 괜찮았는데 여성분들은 좀 추우실듯
풍경이 아름답고 역사있고 아름다운 료칸이었어요. 한마디로 사진찍기 너무 좋았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곳에 갈 이유는 충분하다못해 넘치는 정도에요. 모든 단점 다 씹어먹는 정도. 1층 객실에는 객실마다 노천탕이 있다는데 저는 3층 일반객실로 예약했어요. 공용온천에는 사람도 없어서 전세낸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원한다면 엄청 작지만 카운터 옆쪽의 프라이빗 온천도 요청하면 사용할수 있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6일
Soomin
대한민국기대한만큼 온천은 좋지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방도 좋았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1월 27일
티비
대한민국건물이 오래되어 복도와 식당이 조금 추웠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이 너무 훌륭해서 그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하고 체크아웃 할때까지 정말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백년넘게 잘 보존된 일본 정통 숙소의 모습과 가이세키 정식 온천까지 모든게 너무 훌륭했습니다. 하코네 관광을 마친뒤 셔틀버스를 통해 고라역에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으며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언어적인 문제역시 없었으며 9시~10시까지 술과 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 역시 좋았습니다.
2025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16일
Yeji
대한민국방문시 일부 연계된 외부 온천이 보수 공사중이라 이용을 못했습니다. 부킹닷컴에서 예약시 안내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리셉션에 문의 후 프라이빗 온천을 이용했는데, 천장에 곰팡이가 너무 많아 숨을 쉬기 어려워 금방 나왔습니다. 좀 더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 객실과 공용온천은 잘 관리되고 깨끗했습니다.
건물의 외관과 내부 객실이 아름다웠습니다. 아침과 저녁도 정갈하게 나왔고 보기에도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인전 짐을 버스에 두고 내렸는데 직원 Hien님과 그의 상사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빠르게 짐을 다시 찾아서 남은 여행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10일
Kyungjo
대한민국여기에 한국인 젊은 직원이 있어서 식사시에 음식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니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온천이라고 하는데 고풍스럽고 음식 질도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9월 20일
Jang
대한민국알콜프리 시간을 조금 더 길게 잡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가이세키, 피로를 풀어주는 욕탕, 친절한 직원, 넓은 방
2024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8월 2일
Jeehoon
대한민국석식메뉴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컨디션 좋았어요. 개인 노천탕이 있는 룸이여서 더더욱 만족. 조식(레스토랑식)은 정말 맛있었고 일본식은 괜찮았어요.
2024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9일
김
대한민국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점 그리고 숙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으로 나오는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훌륭하고 다같이 쓰는 대욕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일
Jeonghun
대한민국대욕탕이 작은 편임, 노천탕도 작은 편임
숙소 넓음, 셔틀 운행함, 근처 편의점 있음, 가이세키 적당히 맛있었음, 직원 친절함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7일
Dahye
대한민국추위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호텔식 료칸과 다른 전통적인 료칸을 즐기고 싶다면 딱입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5일
Hyeongchul
대한민국하코네유모토에서 택시타고 가는 것(약 3500~ 4000엔 정도 나옴)이 시간상 좋을 거 같습니다. 하코네 전체가 그렇지만, 약간 교통이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 넓어서 좋은데, 공동목욕탕은 다소 빈약합니다. 공동목욕탕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고, 방은 좋고 하는 양면성이 조금 있네요. 다른 하코네보다 약간 싼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 요칸이 없는 스위트룸에 묶었습니다. 스위트룸은 푹신한 침대가 2개 있었고, 일본식 다다미 방이 옆에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2개가 있었고, 긴 베란다가 있었습니다. 이 룸에는 침대에 2명, 다다미 방에 4명 정도가 잘 수 있을 정도로 매우매우 큰 집 구조였습니다. 방이 매우 넓어 좋았습니다. 템플스테이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전통 일본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공간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매우매우 조용해서,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본식 체험에는 매우 좋았습니다. 대신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약 150미터 좌회전 후 삼거리에서 다시 50미터 쯤 좌회전을 하면, 하코네유네상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하코네유네상에는 실내 큰 어린이 놀이공간 수영장과 찜질방 등이 있는 큰 테마파크 같습니다. 일단 호텔에서는 특별히 할 일이 없어 여유를 가질 수 는 있습니다. 음식은 일본식으로 나왔고, 저녁에는 매우 특이한 사슴고기가 포함된 사브사브가 제공되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9일
설희
대한민국별관에서 식사하러 가는 방까지 조금 거리가 있었고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전통적인 료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준비돼있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8일
Ayoung
대한민국굳이 꼽자면 한국처럼 온돌이 없어서 살짝 추울수있음! 히터가있어서 괜찮은데 좀 건조함!
너무 친절하시고 짐도 들어주시고 너무깔끔했어요 전통있는 료칸이라서 일본의 정취를 물씬 느낄수있음! 버스정류장 앞이라서 편함! 유모토에서 버스타면 코와키엔정류장이나 호라이엔정류장에서 내리면됨! 코와키엔에서는 3분정도 걸어가면 나옴! 2시 15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일찍 체크인해주셨어용 조식시간은 7시, 7시반, 8시 타임 있어용 석식타임은 5시, 5시반, 6시 있구용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일
수진
대한민국깨끗하고 정갈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가을에 창밖에 펼쳐진 단풍의 풍광은 눈물나게 아름다웠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3일
H
대한민국딱히 없음.
직원중에 이제막 들어오신 한국분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이쁘고 방도 이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2일
Yoonjung
대한민국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화장실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갔음, 그리고 화장실 안에는 욕조가 없어서 씻고 싶을 때는 욕장에 가야만 했음.
일본 전통이 느껴지는 숙소, 조식이 맛있음
2024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9일
Jeh
대한민국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 고객이 만족할 만한 것이 있으면 좋겠다
호텔 자체는 예쁘지만 온천수 라고 하기엔 부족. 특히 프라이빗 탕이 감옥같았음. 이 돈주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음. 저녁 식사도 느끼해서 다 먹지 못했음. 전체적으로 보여주기식 운영이지, 진짜 만족스럽진 않았음. 아예 이럴거면 20만원대 저가 료칸을 가던가, 돈 더보태서 아예 좋은데 가는게 나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31일
Youngdae
대한민국방에 욕실이 없음. 간단히 씻고 싶어도 대중탕을 이용 할 수 밖에 없었음. 석식 시 써빙하는 종업원이 외국 여성분 인데 별도 주문한 술이 나오지를 않아 수차례 반복 주문 함.
음식은 나름대로 괜찮았음. 숲이 많아 여름에도 서늘하고 운치가 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28일
익명
대한민국숙소역사가 느껴지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고 시설들이 잘 보수되어서 사용할때 편리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5년 2월 11일
Mira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31일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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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8일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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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2월 5일
Eunjoo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1월 2일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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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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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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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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